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사일 방어 체제 (문단 편집) == MD에 대한 대책 == ||[youtube(gNSR7dXHdCY, width=600)]|| ||Missile Defense Countermeasures(미사일 방어 대책)|| 미국이 MD를 개발하는 만큼 러시아를 대표로 하는 다른 국가들도 이 MD를 무력화 시키는 것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적용중이다. 특히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단이 제한적이고 재래식 전력과 투발 수단 면에서 열세인 러시아는 대륙간 탄도탄 같은 장거리 플랫폼만이 유일한 미국 억제 수단인 만큼 MD를 회피할수 있는 타격수단 개발에 적극적인 편. 반대로 주요 분쟁지역에서 유동적으로 대처해야하는 미국은 저위력 전술 핵폭탄 연구에 투자하는 편이다. 대표적인 대책으로 디코이를 대량살포해서 적이 실탄두를 분별해 내지 못하게 만드는것으로 대표적인 예로는 [[SS-18]]이 있다. 이 경우에는 최대 10기의 실탄두와 40개의 디코이를 장착해서 방어자 입장에서는 욕나오는 상황을 연출해 낸다.[* 하지만 디코이는 실탄두보다 가볍고 회피도 하지 않기에 속도 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MD에 쓰이는 운동에너지 요격탄두가 대부분 열영상센서를 쓴다는것에 기반해서 아예 탄두를 냉각시키는 능력을 탑재해 EKV를 회피하는 방법도 있으며. 레이저 요격무기에 대비하기 위해 [[레이저]] 반사/산란 코팅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여러가지 요격체계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대응요소를 복합적으로 사용한다. 러시아는 탄도탄 진입경로 재설정 기능을 넣었다. 이 분야에 있어서 최강자는 러시아로 최신 탄도미사일 사르맛과 아방가르드를 개발했다. 이 미사일들은 전부 MD를 무력화 시킬 요소들이 탑재되어 있다.하지만 MD를 회피하기 위해서 타격 방식이 복잡해지고 신규 핵 투발 수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덕분에 가뜩이나 비싼 대륙간 탄도탄 프로그램의 비용 또한 같이 상승해 버리고 바람에 러시아 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일부 블로거 주장에 따르면 러시아의 MD를 회피하기 위한 능력이 과장되어 있다는 애기가 있는데, 이에 따르면 레이저 반사/산란 도료는 존재하지 않으며, 외부 냉각장치는 탄두에 있는게 아니라 로켓 추진체에 있는 것이며, 탄두는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 수백도에 달하는 열을 냉각시켜줄 장치가 들어가지 못하며 액화질소 등으로 급속 냉각을 시도한다고 해도 수백도의 열이 쉽게 떨어지지는 않는다. 또한, 이미 로켓추진체가 작동되고 대기 상승을 시작할때는 적외선 장치가 쓰이는게 아니라 고해상도 레이더가 추적을 담당하기 때문에 열과는 관련이 없다. 게다가, 상승단계에서는 탄두가 직접 드러나는게 아니기에 레이더에 그대로 노출되며 탄두의 추적은 레이더와 적외선 시커가 병행하기 때문에 RAM을 발라도 그닥 의미는 없다. 출처 : [[http://b-kthelive.tistory.com/m/19|해당 블로그의 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